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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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다시금 우리 한글에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귀한 밑거름이 되길(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용호
1626
<축사>훈민정음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홍익표
1635
<축사>한글의 위대함을 알리는 바이블이 되길(국민의힘 원내대표)
주호영
1598
<축사> 훈민정음의 위대함을 알리는 훈민정음 글모음을 기대하며
반기문
1907
336
송병승
581
335
장준석
560
334
훈민정음 세계로 나가자(시가 흐르는 서울문학회 총괄본부장)
이현주
484
333
김필여
591
332
박광선
486
331
김제홍
519
330
정은오
538
329
이희복
486
328
서광식
496
327
정춘미
522
326
최수석
468
325
최중환
495
324
한글학회와 조선어학회 사건(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장)
김춘동
490
323
훈민정음 보전(保全) 범국민운동을 제안하며…(사)한국인성교육협회 부회장)
박철희
496
322
서동형
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