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고산서각회 전통서각 회원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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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선정한 훈민정음서각명장인 고산 성기태(전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문하생들의 작품전시회가 열렸다. '지독한 끌림, 나무에 혼(魂)을 담아 전(展)'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3회 고산서각회 전통서각 회원전이다.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2023년 8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 박재성 이사장은 전시장을 방문하여 회원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김신근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