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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중앙회 소식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 기념 공연의 제호·축사 참여… 문화예술계 협력 확대

관리자 | 조회 14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의 서예 작품이 전주시립예술단이 공연하는 합창서사시 「훈민정음」의 공식 제호(題號)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공연은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는 특별 공연으로, 2026년 6월 26일(금) 오후 7시와 6월 27일(토)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개막한다.

 

선정된 박재성 이사장의 제호 작품은 공연 영상과 포스터, 팸플릿 등 주요 홍보물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연 팸플릿에는 제목 글씨의 서예가로 박재성 이사장의 직함이 함께 소개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의 총감독 겸 지휘자인 김철 감독의 ‘모시는 글’에 이어 박재성 이사장의 축사인 「밝은 눈으로 세상의 이치를 보는 나라를 꿈꾸며」가 수록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박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훈민정음이 지닌 애민 정신과 문화적 가치, 그리고 미래세대가 이어가야 할 한글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업은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재해석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한글문화 진흥 활동과 박재성 이사장의 전문성이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재성 이사장은 “훈민정음은 단순한 문자 창제를 넘어 사람을 향한 철학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훈민정음의 가치와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훈민정음기념사업회는 앞으로도 교육·학술·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훈민정음의 역사적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예정이다.